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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순환하고 씨앗이 잠들어 있는 12월입니다. 올해, 순간 같지만 지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차홍의 이번 해 가장 컸던 화두는 “우리는 진심 어린 뷰티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는가”였습니다.
뷰티 디자인은 나 아닌 타인을 이해하고 보듬는 이타적인 행위입니다. 그리고 뷰티 디자이너는 아름다움은 무언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안고 지내야 하는 일입니다.
자연에 피어나고 지는 많은 색감들처럼 모두가 각자의 컬러들로 빛나는 사람들을 만나며 전문가의 입장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와 제안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차홍의 진심 어린 뷰티 어드바이스를 실천하는 한 해는 매우 어려운 숙제를 풀어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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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의 공간과 현장을 살피고 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객의 고유의 색감을 이해하고 한 분, 한 분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새로움을 주었는지, 우리의 디자인과 케어가 피로가 된 것은 아닌지 늘 확인하고 개선하였습니다.
그래도 늘 다다른 결론은 우리가 부족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마음 크기보다 차홍 브랜드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황은 걸음을 내디디며 몸이 흔들리는 순간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차홍의 새로운 연구와 시도들이 성장이 되고 고객님의 뷰티에도 긍정적 영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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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차홍과 함께해 주신 시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고객님에게 눈부심과 보살핌, 이해의 순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종종 밤이 낮보다 더 활기차고 풍부한 색채를 지녔다고 생각한 빈센트 반 고흐처럼 12월 다양한 이야기와 색감이 풀어진 한 해를 무사히 잘 보내며 나를 토닥이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곧 만나 뵙겠습니다.

차홍 시즌 레터

spring  

‘22 Spring Letter

계절이 주는 새로운 생기감

summer  

‘22 Summer Letter

여름의 피부 보살핌

summer  

‘22 Fall New Look

플렉시블 헤어디자인 추천

 

‘22 Autumn Letter

가을의 안정

 

‘22 Autumn Letter

가을 헤어 컬러의 만남

 

‘22 Winter Letter

겨울의 시작

 

‘22 Winter Letter

계절의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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